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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는요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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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티가 아닌 생고기 수제버거 JMT~!!! 안녕하세요. 초보유튜버, 초보블로거 혁이주방입니다~^^ 오늘도 돼지고기 등심요리를 할껀데요~~^^ 넵~^^ 또 등심요립니다~ㅋㅋㅋㅋㅋ 오늘은 패티를 써서 만든 수제버거가 아니고 등심을 얇게 펼쳐서 구워 만들어 패티 대신 넣은 수제버거 입니다~^^ 먼저 재료를 볼까요~~??? 등심은 역시 있구요 마늘 페페로치노, 피시소스, 참기름, 올리브오일은 고기를 마리네이드 할때 사용할 꺼에요~ 버거번을 구하지 못해서 동네 빵집에서 모닝빵을 샀어요~^^ 그래도 어느정도 크기가 있어서 괜찮겠더라구요~ㅋㅋㅋ 1개는 미리 먹어버림~^^ 맛.있.어~~~~^^ 고기부터 잘라볼께요~^^ 등심은 칼을 눕혀서 비스듬히 얇게 잘라주세요~ 물론 90도로 직각으로 썰어도 되지만~ 저는 단면을 조금 더 늘려서 씹는 감을 더 주고 싶었어요~..
돼지고기 등심 요리 1탄.(샐러드와 토스트) 안녕하세요. 유튜버이자 이제 블로그 시작 블린이 혁이주방입니다. ​ 유튜버 시작의 첫번째 음식으로 어떤 음식이 좋을까 생각하다가 처음엔 깔끔(?)하게 등심으로 요리를 해보자 생각했어요 보통 돼지고기 등심이라고 하면 짜장, 카레, 잡채, 동그랑땡이 전부일꺼라고 생각들 하시기 쉬운데요. 저는 조금 더 특별한 요리가 없을까 생각하다가 샐러드랑 토스트를 해봤습니다 으캬캬캬컄~^^ 먼저 재료는요~. 오른쪽부터 돼지고기등심, 로즈마리, 안깐마늘 돼지고기등심 500g, 로즈마리 1줄, 껍질을 까지 않은 마늘 4쪽 준비했어요~ 등심의 하얀 막 칼로 제거 먼저 등심 손질을 할껀데요~ 덩어리 등심을 사게 되면 옆에 하얀 근막이 붙어있는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을꺼에요. 약간의 질긴 식감이 있을까봐 저는 이걸 칼로 제거를 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