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스트리아 대표요리 슈니첼 ^^(돼지고기등심요리)
안녕하세요.
초보유튜버, 초보블로거 혁이주방입니다~^^

오늘은 오스트리아 대표요리인 슈니첼을 만들어볼꺼에요~
원래 슈니첼은 송아지고기에 밀가루, 달걀, 빵가루를 입혀서 했는데요~
저는 돼지고기 등심으로 만들어보도록 할께요~^^
(돼지고기니깐...슈니첼 아니고~돈까스인가욤~???^^;;;)


먼저 등심이 필요하겠죠~?
그리고 밀가루, 전분가루, 빵가루, 파메르산치즈를 준비하구요

일단 돈가스용으로 먼저 잘라볼께요~^^

점점 돈가스인지~~~??? 슈니첼인지~~~???

자 이제 고기망치로 얇게 펴볼께요~

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~!!!!!!!!!!!!!!!

이제 합체를 해볼텐데요~
밀가루랑 전분이랑 1:1
빵가루랑 파메르산치즈랑 1:1로 준비를 해주세요~
달걀은 3개정도 깨서 섞었구요~

그럼 준비가 되었음~!!!! 꼬우~!!!!!

밀가루~달걀~빵가루 순서로 묻히면 요렇게 나옵니당~^^

벌써 맛있을 예정~~!!!!^^

이제 튀겨야쥬~~~^^
기름은 2가지로 준비했어요~
올리브유랑 카놀라유를 1:1로 섞었구 다른 하나는 콩식용유를 썻어요~
3개의 기름이 발연점이 다 달라요~
발연점이 다르기 때문에 튀김요리의 바삭함을 살릴 수 있을 꺼에요.
믹스된 기름에 한번 튀긴다음 콩식용유에서 또 한번 이렇게 3번씩 튀겨줍니다.

사실 뭐...튀김은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고들 하는거 아니겠어용~~~^^
3가지 기름이 없으시면 한가지로 하셔서 해도 되요~^^

크으~~~조금 오버쿡이 되었지만~~~ㅜ.ㅜ

사진만 봐도 바삭을 넘어 파삭~! 하겠죠~~^^

굿뜨~~~~~!!!!!!

요렇게~~^^
동그란 작은 볼에 있는건 레몬즙이에요~
원래는 레몬을 잘라 옆에 놓아야되는데

(튀김의 느끼함 제거~)
생레몬이 없는 관계로 옆에는 오렌지로 대체하였어요~^^
옆에 빨간색은 딸기딸기딸기재~~앰~~^^ 딸기잼이에요~

요렇게 세팅해봤어요~^^

꺄~~!!!!!!!!!!!소뤼쥘러~!!!!!!!!!!!!!!!!!!
맛있는 돈까스(?)가 완성 됐쥬~^^;;;;
ㅋㅋㅋㅋㅋㅋㅋㅋ
슈니첼이 완성됐습니다~^^

와...얇기 실화~~???

맛있어요~!!!!
좋아요~!!!!
함께해요~~!!!!!!

이렇게 슈니첼 같은 돈까스(?) 만들어봤습니다~^^
전체과정은 유튜브 '혁이주방'을 검색하시면 되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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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보 유튜버라 편집이 엉망이라도 재밌게 봐주세요~^^
감사합니다. 혁이주방이였습니다~^^